성생활은 제법 오래 했는데 사까시 받아본 건 손에 꼽습니다.
오럴이든 사까시든 펠라치오든 용어가 뭐든 간에
입으로 서비스를 받으면 넘 좋겠는데 도무지 기회가 안 오네요.

제 물건이 매력이 없어 해주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 건지
그냥 와이프가 보수적이라 하기 싫은 건지...
놀쟈 게시판에는 사진과 영상이 넘쳐나는데 정작 저는 배가 고픕니다.

돈을 주고 사먹어야만 가능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