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생 뽀얀육덕녀 번따 따묵.ssul
써드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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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2시간전
삭제 예정 일시: 2025-12-10 11:11 PM
일요일밤에 술한잔하고 집에가는데
지하철역에 딱봐도 어려보이고 뽀얗고 적당히 육덕진애가 있어서 번호를 땀
물론 지하철역이라 실내였지만
그래도 이날씨에 시스루옷에 짧치에 살스에 힐은
누가봐도 남자들한테 보여지려는 모습같았음
<옷 사진은 쇼핑몰 사진임>
그날 입은 옷 이뻤었다고 하면서 어떤 옷인지 정확히 알아냄
저옷에 나름 체형도 비슷해서 느낌 비슷했음
저 상태로 약간 눈풀려서 있는데 진짜 색기가 흘렀음
트리플에스 김채연 삘 났는데 물론 김채연보다 한 5단계 너프 먹이긴해야함
그래도 그 삘이 비슷하게 났고 어려보이는 느낌이 진짜 좆됐음
맨정신이었으면 번호 못땄을것 같은데 술한잔하니까 용기가 나더라
“몇살이신데요?” 하길래 그냥 솔직하게 33살이라 말해줌
어려보이는데 나이차 많이 나면 부담되냐고 하니깐
”오빠가 부담되시는거 아니에요?“ 하길래
남자는 어린여자면 어릴수록 좋죠 라고 하니까
픽 웃더니 번호찍어주더라
그렇게 번호따고 매일 연락하면서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날 남친이랑 헤어지고 집가던길이라 함
얘는 06이니까 올해 스무살이고
남친을 딱 한번 사겼는데 고2때부터 2년 사겼고 남친은 올해 31 살 이라고 함
18살 -29살로 만나기 시작해서 2년 사귄거고 그 남친이 유일한 섹스경험 상대였는데
알고보니 여친이 따로 있는 사람이었고 걸리니까 남자가 헤어지자 시전했던듯
얘는 그럼에도 못잊고 있다가 그 남친이 가끔씩이라도 보자해서 그렇게라고 보는데
대놓고 그냥 야하게 입고오고, 노팬티로 스타킹만 신고 나오게 시켜서는
텔도 안가고 차에서만 빨게하고 박고 그랬나봄
그날도 그랬다고 해서 그날도 노팬티였냐고 하니까
노팬티에 스타킹도 찢겨있었다고 함.. 여기서 개꼴리는건 어쩔수없었음ㅋ
그렇게 며칠 계속 연락하고
밤되면 야한얘기도 은근히 유도하면서 해본체위 물어보고 그러다가 얘가 정기피임약을
먹는다는걸 알게됨
전남친이 고2때부터 아예 정기피임약을 매일 먹게 했다고함 휴약기도 없이
그냥 대놓고 노콘질사 조지려고 기계처럼 다룬듯
그런얘기하면서 노콘으로 안에 싸면 어떤지 궁금하다고 얘기하고
점점 수위 세지면서 노콘으로 안에싸면 흘러나온다 등등
그런얘기들하다가 꼴린다 딸쳐야겠다 이런얘기들로 유도함
그러다가 닮은 연예인 얘기나와서 김채연 얘기하니까 몇번들어는 봤는데
비비지 은하를 더 닮았다 많이들은건 그거다 그러길래
아니다 너 홍진영 닮았다 이러면서 장난치다가 너무한거 아니냐 그래서
홍진영 남자들 은근히 꼴려한다 이랬더니
그러면 보고 싸보래서 그냥 영통켜서 걍 보면서 흔드는거 보여주고 싸는거까지 다보여줘버림
(자지랑 내가 보고있는 컴화면만 보이게 하고)
여기서 확 가까워진게 통화를 존나 길게길게 하게됨
이러면서 얘가먼저 “오빠 손으로 안해도되? 내가 소리내줄까?”
이러고는 신음 내주면서 싸는거까지 도와줌
그러면서 “친해지면 넣어볼까?” 까지 나옴
물론 이 분위기는 다 서로 장난반 진심반 느낌으로 드립치듯 한거
그러다가 연락한지 일주일 될때
진짜 건조하게 자자고 제안함 (카톡사진)
정말 의외였던게 생각보다 쉽게 허락이 나옴
월요일은 외근도 있고 빡센날이라 최대한 빠른 화욜에 만나자 제안했는데
토요일 낮에 보자해서 토요일 낮에 보자함
가기로 한 텔 앞에서 만났는데 첨볼때 그옷을 그대로 입고옴
위에 롱패딩 입었는데 나 오니까 롱패딩 벌려서 안에 보여주는데 진짜 개꼴
들어갈때까진 뻘줌했는데 같이 나란히 침대에 앉아있는데 얘가
“나 그날 본날 이랑 똑같아”
이래서 내가 이해못하니까 수줍게 내손을 잡아서 본인 치마 사이에 넣는데 스타킹 그부분만 찢겨있고
손에 닿는 느낌이 축축함 노팬티인거임
여기서 눈돌아서 옷입힌채로 해버림
옷이 야해서 약간 더꼴리기도함
신음소리 진짜 존나 앙앙대고 존나 울먹이는 표정 짓는데 돌겠더라
평소에 카톡이나 통화할때는 은근 차분하고 도도하게 말하던애가
”때려주세요. 욕해주세요. 어리니까 더 맛있죠? 목졸라주세요“
이러고는 뺨때리니까 미쳐 죽을라하면서
”더먹어주세요 맛잇게조여드릴게요. 욕해주세요 따먹어주세요. 걸레만들어주세요“ 이러는데
진짜 미칠거같앳음
그러면서
”오빠 오빠는 무슨 상황극 좋아해? 오빠는 내 뭐야? 주인님? 선생님? “ 이러다가
”아 혜X언니친구? “ 이러고는 뒤로 박아달라고 하는데 거기서 눈이돌아버림
(설명을 덧붙이자면 , 혜x는 내 전여친이름이고 통화할때 내 전여친 친구중에 엉덩이 큰애가 있었는데 너랑 비숫하다 솔직히 전여친이랑 할때 그 친구 엉덩이 생각하면서 한적있다 그런데 여친은 엉덩이가 안컸다. 엉덩이가 커야 그 느낌이 몰입이 되겠더라 했던적이 있는데
얘가 ” 내엉덩이 정도되면 느낌 날거같아?“ 라고 해서 그럴거같다한적 있엇음)
그러다가 생각보다 느낌이 너무 빨리와서 내가 조절하면서 천천히 움직이니깐
“오빠 그냥 참지말구싸 내가 입으로 바로 다시 세워줄게” 이래서
나이가 있어서 바로 안선다고 하니까
”오빠보다 나이많은 사람도 금방 서더라“ 하는거
여기서 눈치챘어야함...
여튼 내가 좀 조절하니까 얘가 뒤치기 상태에서 본인이 왔다갔다 빠르게 하면서
”오빠 혜x한테는 비밀이에요 우리 잔거 “ 이러고는
”xx (전여친 친구이름) 맛있어요? xx 임신시켜주세요“ 이러는데 여기에 미쳐서 안에 싸버림
그러고는 존나 예민해진 자지 입으로 살살 빨아주더니
같이 씻자고 들어가서는 같이 씻으면서
바디워시 거품내서 손딸쳐주듯 만져주면서 불알만져주는데 또 서더라 신기했음
그러고는 물로 씻어내고 바로 빨아주는데 서길래 침대로 가자함
똥까시 해준대서 받는데 진짜 손이랑 혀로 벌리고 그 안에 혀끝을 넣어서 쑤시면서 긁어주더라
진짜 신음 터지는거 겨우참음
그러고 이제 박기 시작함
때리고 목조르고 몸에 침뱉으면서 존나 박고
머리채잡고 뒤치기하면서 거울로 얼굴보는데 진짜 꼴리니까 김채연으로 보임
존나 울먹이는거 엉덩이 때리니까
”더 따먹어주세요. 제몸으로 성욕 풀어주세요“ 이러는데 개꼴려서
얼굴보고 하겠다고 하고 얼굴보면서 입벌리게 하고 입에 침뱉어주면서 박다가
”내가 널 먹은 두번째 남자네?“ 라고 하니까 갑자기 당황한 표정 지음..
존나 갑자기 뭔가 이상하다 느낌들면서 집중 풀려서 발기가 풀림
그래서 입으로 마무리 해달라고 해서 입으로 해서 세워서 손으로 흔들어서 입에 쌈
입에 싸고나니까 무릎꿇더니 눈마주치면서 혀 내미는데 혀에 정액
눈마주치고는 꿀꺽 삼키고는 혀에 정액 없는거 보여주고 양치하고옴
그러고 안고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내가 두번째 아냐? 남친이랑만 했었다 했잖아“ 라고 하니까
사실 내가 번호딴날 나 말고도 13명이 번호를 땄고
그중 8명이랑은 이미 잤고 내가 9 명째 라는거
그래서 화요일에 보자할때 안된다 했던거 이미 화수목금 약속이 다 있어서..
심지어 금요일밤에 본사람이랑은 같이 숙박을 하고 나를 만난건데
어제도 같은 옷이었고 아침에 퇴실 직전에 옷입고 다 준비했는데 남자애가 너무 꼴린다고
옷입고 한번만 하자고 하면서 스타킹 찢고 박고 마무리를 입에다 한다고 꺼내다가
옷에 정액을 싸버렸다고 함
그래서 내가 옷 안벗기고 처음에 박을때 당황했던게
내가 옷이 꼴린다고 옷을 핥으면서 박았거든...... ㅅㅂ... ㅋㅋㅋ
얘기를 들어보니까 전남친때문에 박살난 자존심을 새로 알게된 남자들 만나면서 회복해서 좋다고 하고 그래서 만나는거라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걍 남자를 존나 밝히는거임
진짜 사귀고 싶단 마음으로 나갔던건데 사실을 알고나니까
그런 생각 사라지더라 ㅋㅋ 심지어 나랑 낮에 대실하고 저녁에 다른 남자 만나러 간다고 함
그래서 걍 세번째 할때는 입에 싼다고하고 일부러 살짝 얼굴에 뿌리고
네번째는 진짜 입으로 한 20분 빨게해서 겨우 세운다음에 뒤치기하다가 안에 싸라는거 그냥 일부러 빼서 엉덩이에 싸고 싶다고 하고 머리에 뿌림..
진짜 야들야들한 스무살 색기까지 있어서 참 좋았는데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니 나름 슬펐음
연말에 술한잔 하자고 약속은 했는데 글쎄.. 고민좀 해볼듯
지하철역에 딱봐도 어려보이고 뽀얗고 적당히 육덕진애가 있어서 번호를 땀
물론 지하철역이라 실내였지만
그래도 이날씨에 시스루옷에 짧치에 살스에 힐은
누가봐도 남자들한테 보여지려는 모습같았음
<옷 사진은 쇼핑몰 사진임>
그날 입은 옷 이뻤었다고 하면서 어떤 옷인지 정확히 알아냄
저옷에 나름 체형도 비슷해서 느낌 비슷했음
저 상태로 약간 눈풀려서 있는데 진짜 색기가 흘렀음
트리플에스 김채연 삘 났는데 물론 김채연보다 한 5단계 너프 먹이긴해야함
그래도 그 삘이 비슷하게 났고 어려보이는 느낌이 진짜 좆됐음
맨정신이었으면 번호 못땄을것 같은데 술한잔하니까 용기가 나더라
“몇살이신데요?” 하길래 그냥 솔직하게 33살이라 말해줌
어려보이는데 나이차 많이 나면 부담되냐고 하니깐
”오빠가 부담되시는거 아니에요?“ 하길래
남자는 어린여자면 어릴수록 좋죠 라고 하니까
픽 웃더니 번호찍어주더라
그렇게 번호따고 매일 연락하면서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날 남친이랑 헤어지고 집가던길이라 함
얘는 06이니까 올해 스무살이고
남친을 딱 한번 사겼는데 고2때부터 2년 사겼고 남친은 올해 31 살 이라고 함
18살 -29살로 만나기 시작해서 2년 사귄거고 그 남친이 유일한 섹스경험 상대였는데
알고보니 여친이 따로 있는 사람이었고 걸리니까 남자가 헤어지자 시전했던듯
얘는 그럼에도 못잊고 있다가 그 남친이 가끔씩이라도 보자해서 그렇게라고 보는데
대놓고 그냥 야하게 입고오고, 노팬티로 스타킹만 신고 나오게 시켜서는
텔도 안가고 차에서만 빨게하고 박고 그랬나봄
그날도 그랬다고 해서 그날도 노팬티였냐고 하니까
노팬티에 스타킹도 찢겨있었다고 함.. 여기서 개꼴리는건 어쩔수없었음ㅋ
그렇게 며칠 계속 연락하고
밤되면 야한얘기도 은근히 유도하면서 해본체위 물어보고 그러다가 얘가 정기피임약을
먹는다는걸 알게됨
전남친이 고2때부터 아예 정기피임약을 매일 먹게 했다고함 휴약기도 없이
그냥 대놓고 노콘질사 조지려고 기계처럼 다룬듯
그런얘기하면서 노콘으로 안에 싸면 어떤지 궁금하다고 얘기하고
점점 수위 세지면서 노콘으로 안에싸면 흘러나온다 등등
그런얘기들하다가 꼴린다 딸쳐야겠다 이런얘기들로 유도함
그러다가 닮은 연예인 얘기나와서 김채연 얘기하니까 몇번들어는 봤는데
비비지 은하를 더 닮았다 많이들은건 그거다 그러길래
아니다 너 홍진영 닮았다 이러면서 장난치다가 너무한거 아니냐 그래서
홍진영 남자들 은근히 꼴려한다 이랬더니
그러면 보고 싸보래서 그냥 영통켜서 걍 보면서 흔드는거 보여주고 싸는거까지 다보여줘버림
(자지랑 내가 보고있는 컴화면만 보이게 하고)
여기서 확 가까워진게 통화를 존나 길게길게 하게됨
이러면서 얘가먼저 “오빠 손으로 안해도되? 내가 소리내줄까?”
이러고는 신음 내주면서 싸는거까지 도와줌
그러면서 “친해지면 넣어볼까?” 까지 나옴
물론 이 분위기는 다 서로 장난반 진심반 느낌으로 드립치듯 한거
그러다가 연락한지 일주일 될때
진짜 건조하게 자자고 제안함 (카톡사진)
정말 의외였던게 생각보다 쉽게 허락이 나옴
월요일은 외근도 있고 빡센날이라 최대한 빠른 화욜에 만나자 제안했는데
토요일 낮에 보자해서 토요일 낮에 보자함
가기로 한 텔 앞에서 만났는데 첨볼때 그옷을 그대로 입고옴
위에 롱패딩 입었는데 나 오니까 롱패딩 벌려서 안에 보여주는데 진짜 개꼴
들어갈때까진 뻘줌했는데 같이 나란히 침대에 앉아있는데 얘가
“나 그날 본날 이랑 똑같아”
이래서 내가 이해못하니까 수줍게 내손을 잡아서 본인 치마 사이에 넣는데 스타킹 그부분만 찢겨있고
손에 닿는 느낌이 축축함 노팬티인거임
여기서 눈돌아서 옷입힌채로 해버림
옷이 야해서 약간 더꼴리기도함
신음소리 진짜 존나 앙앙대고 존나 울먹이는 표정 짓는데 돌겠더라
평소에 카톡이나 통화할때는 은근 차분하고 도도하게 말하던애가
”때려주세요. 욕해주세요. 어리니까 더 맛있죠? 목졸라주세요“
이러고는 뺨때리니까 미쳐 죽을라하면서
”더먹어주세요 맛잇게조여드릴게요. 욕해주세요 따먹어주세요. 걸레만들어주세요“ 이러는데
진짜 미칠거같앳음
그러면서
”오빠 오빠는 무슨 상황극 좋아해? 오빠는 내 뭐야? 주인님? 선생님? “ 이러다가
”아 혜X언니친구? “ 이러고는 뒤로 박아달라고 하는데 거기서 눈이돌아버림
(설명을 덧붙이자면 , 혜x는 내 전여친이름이고 통화할때 내 전여친 친구중에 엉덩이 큰애가 있었는데 너랑 비숫하다 솔직히 전여친이랑 할때 그 친구 엉덩이 생각하면서 한적있다 그런데 여친은 엉덩이가 안컸다. 엉덩이가 커야 그 느낌이 몰입이 되겠더라 했던적이 있는데
얘가 ” 내엉덩이 정도되면 느낌 날거같아?“ 라고 해서 그럴거같다한적 있엇음)
그러다가 생각보다 느낌이 너무 빨리와서 내가 조절하면서 천천히 움직이니깐
“오빠 그냥 참지말구싸 내가 입으로 바로 다시 세워줄게” 이래서
나이가 있어서 바로 안선다고 하니까
”오빠보다 나이많은 사람도 금방 서더라“ 하는거
여기서 눈치챘어야함...
여튼 내가 좀 조절하니까 얘가 뒤치기 상태에서 본인이 왔다갔다 빠르게 하면서
”오빠 혜x한테는 비밀이에요 우리 잔거 “ 이러고는
”xx (전여친 친구이름) 맛있어요? xx 임신시켜주세요“ 이러는데 여기에 미쳐서 안에 싸버림
그러고는 존나 예민해진 자지 입으로 살살 빨아주더니
같이 씻자고 들어가서는 같이 씻으면서
바디워시 거품내서 손딸쳐주듯 만져주면서 불알만져주는데 또 서더라 신기했음
그러고는 물로 씻어내고 바로 빨아주는데 서길래 침대로 가자함
똥까시 해준대서 받는데 진짜 손이랑 혀로 벌리고 그 안에 혀끝을 넣어서 쑤시면서 긁어주더라
진짜 신음 터지는거 겨우참음
그러고 이제 박기 시작함
때리고 목조르고 몸에 침뱉으면서 존나 박고
머리채잡고 뒤치기하면서 거울로 얼굴보는데 진짜 꼴리니까 김채연으로 보임
존나 울먹이는거 엉덩이 때리니까
”더 따먹어주세요. 제몸으로 성욕 풀어주세요“ 이러는데 개꼴려서
얼굴보고 하겠다고 하고 얼굴보면서 입벌리게 하고 입에 침뱉어주면서 박다가
”내가 널 먹은 두번째 남자네?“ 라고 하니까 갑자기 당황한 표정 지음..
존나 갑자기 뭔가 이상하다 느낌들면서 집중 풀려서 발기가 풀림
그래서 입으로 마무리 해달라고 해서 입으로 해서 세워서 손으로 흔들어서 입에 쌈
입에 싸고나니까 무릎꿇더니 눈마주치면서 혀 내미는데 혀에 정액
눈마주치고는 꿀꺽 삼키고는 혀에 정액 없는거 보여주고 양치하고옴
그러고 안고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내가 두번째 아냐? 남친이랑만 했었다 했잖아“ 라고 하니까
사실 내가 번호딴날 나 말고도 13명이 번호를 땄고
그중 8명이랑은 이미 잤고 내가 9 명째 라는거
그래서 화요일에 보자할때 안된다 했던거 이미 화수목금 약속이 다 있어서..
심지어 금요일밤에 본사람이랑은 같이 숙박을 하고 나를 만난건데
어제도 같은 옷이었고 아침에 퇴실 직전에 옷입고 다 준비했는데 남자애가 너무 꼴린다고
옷입고 한번만 하자고 하면서 스타킹 찢고 박고 마무리를 입에다 한다고 꺼내다가
옷에 정액을 싸버렸다고 함
그래서 내가 옷 안벗기고 처음에 박을때 당황했던게
내가 옷이 꼴린다고 옷을 핥으면서 박았거든...... ㅅㅂ... ㅋㅋㅋ
얘기를 들어보니까 전남친때문에 박살난 자존심을 새로 알게된 남자들 만나면서 회복해서 좋다고 하고 그래서 만나는거라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걍 남자를 존나 밝히는거임
진짜 사귀고 싶단 마음으로 나갔던건데 사실을 알고나니까
그런 생각 사라지더라 ㅋㅋ 심지어 나랑 낮에 대실하고 저녁에 다른 남자 만나러 간다고 함
그래서 걍 세번째 할때는 입에 싼다고하고 일부러 살짝 얼굴에 뿌리고
네번째는 진짜 입으로 한 20분 빨게해서 겨우 세운다음에 뒤치기하다가 안에 싸라는거 그냥 일부러 빼서 엉덩이에 싸고 싶다고 하고 머리에 뿌림..
진짜 야들야들한 스무살 색기까지 있어서 참 좋았는데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니 나름 슬펐음
연말에 술한잔 하자고 약속은 했는데 글쎄.. 고민좀 해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