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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그 슬렌더 유부녀 섹파

코모코도 119 16105 1262 0 직찍
조금 더 썰을 풀면
나에게 그녀가 접근했을때는 섹파부부가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던 시기
섹스에 별 느낌없이 지내다가 아이를 가지려고 호르몬 약을 먹고 그러다보니 갑자기 성욕이 폭발하게 되었는데 남편은 그걸 채워주지 못하고
나랑 대화하면서 언뜻언뜻 그런걸 언급했는데 나는 그런걸 성적으로 받아드리지 않고 잘 케어해줘서 나와 술먹을 약속을 잡았을때
이미 저 남자한테 박히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처음 박을때는 이런 느낌 처음이라고 이게 진짜 섹스구나 말했던게 너무 귀여웠던 그녀
작고 마른 슬렌더라 내가 오만 체위를 다하고 들박하고 유린하니 정신을 못차리고
내 애기를 가지고 싶다고 싸달라고 절규하던 그녀
역시 오르가즘의 맛과 몸정이 무서운게
미친듯 박히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진지하게 남편이랑 이혼하고
나랑 결혼할 생각을 했다는 그녀

그렇게 하루걸러 하루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서 미친듯 박아대다가
나도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녀도 그녀의 남편과 아이를 가지게 되어서 잠시 섹파는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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