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릴때 먹었던 순진한 D컵녀 썰 - 성인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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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릴때 먹었던 순진한 D컵녀 썰

코모코도 157 22838 1225 0 직찍
그녀는 대학교 때 알바하던 곳에 직원이었음
내 나이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다 같이 밥과 커피 먹으며 친해짐
딱히 얼굴은 이쁘지 않았고 (굳이 말하면 귀염상)
매일 박시한 티에 청바지만 입고 오는 스타일에 슬렌더도 아니어 보여서 이성으로 생각하진 않음

나는 알바를 그만두고 학교를 다니며 입사서류를 내고 있었고
그녀는 서울로 상경해서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었음
서류 통과 후 인적성 시험을 치러 올라가야 했는데,
서울에 있던 동성 친구보다 그녀에게 먼저 연락해봄.
대답은 흔쾌히 와서 자고 시험보러 가라는 거 였음 ㅎㄷㄷ

저녁때쯤 올라가서 그녀 퇴근하는 회사앞에서 기다림
오랜만에 봐서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그녀의 자취방 앞에서 반주
집에 들어와서 대충 구경 후 서로 씻고 간단히 맥주 한잔 함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일찍 자자며 이불 깔고 누움
그 당시엔 침대가 없어서 둘다 바닥에 누웠는데,
그녀는 옆으로 돌아누워있었음
흰티에 돌핀팬츠 입었는데 생각보다 다리가 이뻣음
그리고 박시한 티만 입는 이유가 가슴때문이라는걸 알았음

별 생각 없이 왔는데 옆으로 누워있는 그녀 보니 싱숭생숭하긴 했음
하지만 그때의 어린 나는 그녀를 덮칠만큼 용기도 없었음
그러다 나도 돌아누으려 몸을 뒤척이면서 내 팔꿈치로 그녀 등을 살짝건들였음
내가 잘못들은건가 싶은... '앟' 하는 소리가 들렸음
옆을 쳐다봤지만 그녀는 옆으로 돌아누운채로 미동이 없었음
읭?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내 손이 그녀의 등으로 향하기 시작했음
내 손가락이 살짝 그녀의 등에 닿자... 다시 '앟' 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움찔했음.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음
자는것 같지는 않은데 이 소리는 뭐고, 왜 움찔거리지? 돌아보지도 않고?
다시 내 손은 그녀에게로 향했음
이번엔 티셔츠 밑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맨살-허리에 손이 닿았음
아까보다 더 큰 신음과 움찔거림이었음
그래도 그녀는 돌아보거나 아무말을 하지 않았고
난 이성의 끈을 놓기 시작했음

그대로 손은 위로 올라갔고 후크를 풀어버림
그리고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살포시 움켜쥠
원래 슬렌더만 만나오던 나였어서 B컵이상 만나본적이 없었음
처음으로 한손에 다 안잡히는 경험을 함
아무말 없이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만 들리고
입고 있던 돌핀팬츠와 팬티도 한번에 벗겨버림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밑을 만졌더니 이미 홍수가...

나도 이미 터져버릴것 같이 풀...로 솟아있었기 때문에
옆으로 돌아누워 뒤에서 안고있는 상황에서 그대로 넣음
한번에 끝까지 들어갔고 그녀가 허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리도 못내고 있는게 정말 자극적이었음
그 이후로 정신이 아득해진채 서로 미친듯 ㅅㅅ했고
그녀 온 몸에 나의 분신을 뿌린 후 서로 헐떡이며 한참을 누워있었음

그녀 몸을 닦아주고 별말없이 그냥 안고 잠들었음
새벽에 깨서 자고 있는채로 다시 넣어서 깨우고
한번 더 한뒤에 난 씻고 시험치러...

그 이후에는 명절에 고향에 내려오면 내려왔냐? 하며 불러서 섹스했고, 나도 서울에 취직하게 되면서 여친이 생겼고, 특식이 먹고 싶을 생각이 들면 맛있는거 먹자거나 고양이 보고싶다는 핑계로 연락해서 시원하게 쑤시고 왔음

그렇게 반년쯤 지나니 갑자기 묻는거야 그녀가
우리 무슨 사이냐고? 너 여친 있는거 안다고 그래도 되냐고?
나는 걸리면 어쩔수없지 그냥 너랑 섹스하는게 좋다고 둘러댔고 그 이후로 뜨끔해서 연락을 끊었음

그래도 2~3개월에 한번씩은 만나서 하루종일 쑤셔줬었는데 4개월쯤 지나서까지 연락이 없자 먼저 연락이 옴. 잘 지내고 있냐는 일상적인 연락.  그냥 잘 지낸다고 대충 대답하고 넘기니 2개월쯤 뒤에 다시 연락이옴.  여친한테 말도 안하고 결혼해도 결혼식도 갈꺼라고 그냥 지금 와서 나 박아주면 안되냐고

하지만 그 이후로는 연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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