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나눠보는 와잎2
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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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12.09 14:10
삭제 예정 일시: 2025-12-13 01:45 PM
답글들 잘 보았습니다 ㅎ
소라넷부터 20여년이 지난동안 소라때부터 지금까지 소통하시는 분도 계시고 중간중간 여러좋은 분들과 사진도 이야기도 나누며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은 네토의 마음이 있었고
주변 친구중에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
제일 믿을만 하고 친한놈에게 성향고백을 하였습니다 ㅋ
“너 소라넷 아냐?“ ”거기에 ㅇㅇ(제와잎)사진도 올려져 있다“ 하면서
처음엔 사진에 뻘쭘해 하고 어색해 하던 친구놈도
제가 더 편하게 이야기 하라고 하고 몇년이 지나자 많이 편해졌습니다.
지금은 종종 와잎과 같이 만나기도 하고 사진도 같이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가 복받았다는 답글이 많았는데, 제 입장에선 이해해주고 맞춰주는 친구가 있는 저도 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ㅋ
와잎에게는 친구에게 보여준 카톡도 보여주며 친구가 알고 있는걸 알려줬습니다. (단, 얼굴이 안보인 사진들을 보여줘서, 알아보는거 아냐? 하고 물으면 얼굴 안보이는데 벗은거 보고 넌줄 어떻게 알아~~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마도 와잎도 알면서 모르는척 같이 즐기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1. 친구만날때 노브노팬으로 가기로 했다가 팬티 걸린 와잎
2. 친구에게 친구와잎의 노브노팬인증
3. 친구손에 쥐어진 방금 벗긴 팬티 친구와잎의 팬티
기타 카톡 등등
ps. 단순 지인노출입니다, 친구에게 보지를 아직은! 대주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긴장감의 페티쉬를 서로 즐기는 중입니다~
소라넷부터 20여년이 지난동안 소라때부터 지금까지 소통하시는 분도 계시고 중간중간 여러좋은 분들과 사진도 이야기도 나누며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은 네토의 마음이 있었고
주변 친구중에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
제일 믿을만 하고 친한놈에게 성향고백을 하였습니다 ㅋ
“너 소라넷 아냐?“ ”거기에 ㅇㅇ(제와잎)사진도 올려져 있다“ 하면서
처음엔 사진에 뻘쭘해 하고 어색해 하던 친구놈도
제가 더 편하게 이야기 하라고 하고 몇년이 지나자 많이 편해졌습니다.
지금은 종종 와잎과 같이 만나기도 하고 사진도 같이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가 복받았다는 답글이 많았는데, 제 입장에선 이해해주고 맞춰주는 친구가 있는 저도 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ㅋ
와잎에게는 친구에게 보여준 카톡도 보여주며 친구가 알고 있는걸 알려줬습니다. (단, 얼굴이 안보인 사진들을 보여줘서, 알아보는거 아냐? 하고 물으면 얼굴 안보이는데 벗은거 보고 넌줄 어떻게 알아~~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마도 와잎도 알면서 모르는척 같이 즐기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1. 친구만날때 노브노팬으로 가기로 했다가 팬티 걸린 와잎
2. 친구에게 친구와잎의 노브노팬인증
3. 친구손에 쥐어진 방금 벗긴 팬티 친구와잎의 팬티
기타 카톡 등등
ps. 단순 지인노출입니다, 친구에게 보지를 아직은! 대주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긴장감의 페티쉬를 서로 즐기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