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 보는 시리즈 마지막입니다~

친구가 와잎 사진을 본다는걸 와잎에게 알려준 이후로,


와잎과는 상황극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가끔 친구랑 능욕하는 톡을짜서 만들어 와잎에게 능욕톡을 보여주며, 그걸 이야기 하며 박아주기도 하고(네보지 빨고 싶다는데? 이렇게)

집에 있는 딜도는 ㅇㅇ(친구이름)자지로 이름붙여줬습니다
(친구도 알고 있습니다 ㅋ)

그리고 종종 친구좆박고 자위하는 영상도 찍어 보내하고도 합니다
(ㅇㅇ야 나 네 자지 넣고 있어~ 나 너한테 박히고 있어)이렇게 대사하면서요~


그리고 그 영상과 사진들은 친구와 나눠봅니다~ㅎ


대놓고 알면서 보지도 대주고 하지는 않지만,


친구는 암캐같은 친구와잎의 비밀을 알면서
와잎은 친구자지 이름의 딜도를 보지에 박기도 하며, 자기 보지사진을 본 남편친구와

그사이에 모든걸 알고있는 저와 함께

서로 알면서 모르는척 가끔 만나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2장은 친구에게 보내게 사진찍어 보내라고 하는 지시에
셀카찍어 보내온 어제의 와잎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