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자와 술자리에서 친해짐
여차저차해서 술마실때마다 만났음
그러다 조금 사이가 발전되서 키스까지 하게됌
만날때마다 키스했는데 어느날은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남자친구 많이 사랑한다고 울기 시작함
나도 그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기에
는 아니고 그러거나 말거나 턱잡고 눈물 닦아주며 또 키스 함
그리고 다음번 술자리에서 격하게 따먹음
술자리 끝나고 대략 새벽 1시에 모텔 문 열고 취해서 비틀거리며 신발 못벗길래 신발 벗겨주고 그대로 안아서 침대에 눕히자마자 다음날아침 7시까지? 총 7시간동안 섹스 잠듬 섹스 잠듬 섹스 잠듬 몇번했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본능적으로 하고 잠들고 깨서 또하고 또했음
남친한테 미안하다며 울땐 언제고 남의좆잡고 흔들면서 빠냐?
내 인생에 하룻동안 섹스 제일 많이한날이 그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