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라는 글 연재 해주시는 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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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14:29
요즘 취업에 바쁘신가요? 연재를 왜 안해주세요? ㅎㅎㅎ 눈 빠지도록 기다리다가 아주 그냥 해탈의 지경에 이르렀소....
3자의 3인칭 시점에 글을 올리는데도 참으로 꼴릿하니 좋았는데 이제 기회가 닿는다면 새로운 소식도 올려 주심이 어떠하오?? ^^;
3자의 3인칭 시점에 글을 올리는데도 참으로 꼴릿하니 좋았는데 이제 기회가 닿는다면 새로운 소식도 올려 주심이 어떠하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