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편이네요 이제까지는 에피소드 위주지만
추후 에피소드를 이해하려면 이 이야기를 꺼낸후
이야기하는게 맞는것같아 글적어봅니다
1000명넘게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셔서 항상 힘이되네요
서두가 길었네여 시작할게요

5편 초대남에서 부커로

부커는 부부커플의 준말로 보통 모임하는 사람들이쓰는말인데
초대만 다니던 나도 커플? 이되어 이제 내가 부르는 입장이되었어

그얘기를 해보려고해

그날도 할거하고 빈둥빈둥 놀고있는데 어플에 알람이 오더라고
뭐 여자쪽에서 쓸섬을 해보고싶다 성향이뭐다 해서
좋아요 눌러놨는데 그쪽도 좋다해서 연결되었지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도 그친구를 젤 보고싶어서 쓰는거야

그때 왕십리에서 보자는말에 정말 퀵하게 가서 문을 열었더니
정말 이쁘게 생긴 육덕이 있엇어
평소에 슬랜더를 좋아했는데 그냥 이쁜 육덕이라 불호는 없었고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서로 성향이야기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눴는데
너무 잘맞는거야

그친구는 디그레이디 섭 성향이 매우강했고 나는 반대였으니까
성향 측면에서는 찰떡이였지
쓰리섬을 하고싶은데 구해줄수있냐해서 구해줄순있는데
내가 먼저 먹고 설거지시킬테니까 보지 벌리라고 하니까
진짜 바로 벌려주더라고
진짜 개맛잇게 먹엇던것같아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한데
내가 박을때마다 깊다고 너무 꽉찬다고 강x하듯이 해달라면서
아래깔려서 헥헥되더라
이친구의 장점은 엉덩이였는데 진짜 힙사이즈가 장난아니긴했어
뒤로 하는걸 별로 선호하지않는 나였는데 얘랑 만날때는 뒤로만
했던것같아

그렇게 한판이 끝났는데도 ㅈㅈ가 죽을생각을 안해서 한번더했지
그날 이상하게 정력이 남아돌정도로 좋았던것같아

그리고 그때당시 알고 지낸 동생한테 하러오라고 연락남기고
담배피고 완전 내가 주인이 된것마냥 이것저것 시켯는데
성향이 성향인지라 더 좋아하면서 빨아주더라고

그렇게 그친구가 오기전까지 한번더해서 총 3번은 했고
ㅂㅈ는 이미 걸레가 다되도록 박혀서 가만히 있는데도 구멍이 벌어져있엇어
물론 ㅋㄷ을 끼곤했다만 그때 그렇게 했는데 피곤하지도않고
간만에 성향맞는 사람만났다고 너무 좋은 ㅅㅅ를 했던것같아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아는 동생이왓는데 먼가 표정이 아리송한데
박고싶음 박으라고 하고 셋이서 쓸섬을 했지
그동생이 쌀것같으면 내가 다시박고 내가쌀것같으면 동생이박고
그런식으로 한시간넘게 돌렸던것같아
ㅂㅈ는 이미 홍수를 넘어 쪼이라고 해도 쪼으지도못하게
벌어져있고 그 동생도 두번인가하고 집에가야된다길래
마중나갔던것같아

동생이 할말이잇다고 담배피자길래 둘이나와서 이야기하는데
동생말로는 쟤이름 뭐아니냐 그어플에서 만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맞다고하니까
낯이익어서 생각해보니까 자기가 한달전에 만나서
차에서 개따먹고 연락안했다고 하더라고
그친구는 육덕 시러해서 그랫다고 하는데
그때도 개박히고도 또하고싶다고 그래서 그냥 좋게보냈는데
여기서 또만낫다고 신기해하더라

그렇게 동생보내고 그날 아침까지 두번더했는데
아침되서 생각해보니까 그날만 7번을 박았더라고
지금해보라고 하면 진짜 절대못하겠다만
그땐 나이도 어렸고 무엇보다 떡감도좋고 궁합도 좋았어
그렇게 아침에 해어지고 집에왔고 나도 하루쟁일 뻗어서
잠든것같아

서로 연락처만 주고받았는데 그날밤에 또연락오더라고
박아달라고 ㅋㅋㅋㅋ
그렇게 그날 또만나서 박히고 내가 ㅈ집으로 쓸테니까
앞으로 연락하면 나오라는 말을하니
앞으로 그렇게해달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그얘랑
한 1년간 만났던것같아

그외 에피소드도 많은데 그건 추후에쓰도록할게
그렇게 처음으로 섹파이자 ㅈ집을 구한 나는
진짜 질리도록 따먹고 그얘가 원하는 판타지를 이뤄주려고
했던것같아

아 그립네 지금도 그 엉덩이맛이랑 내가 퇴근하고 와서
샤워도 안한 상태인데도 바로 달려와서 빨아주고 질싸하라던
그얘의 성향도 그립다
아 ㅈ집이되고 나선 항상 질사했엇어
그얘가 항상 약을 먹는다고 해달라고 했고
임신걱정이 있던 나로서는 약없음 절대안된다고 말햇엇어

아무리 할건하더라도 책임못질짓은 안하는게 맞잖아

여튼 스토리는 정말 수도없이 많은데
이 친구를 기점으로 전개되는게 많아서
썰풀어봐

정말 보고싶다 한번만 더만나서 그때처럼 박아보고싶네
안좋게해어진것도 아니고 내가 그냥 끊은거라 더아쉬운 인연이네
담편엔 그 친구랑 있엇던 이야기위주로 풀어볼게
추천많이해줘서 고마워 형들 댓글안적어도 추천해주면
힘이 많이 나더라

혹여나 그얘가 이 글읽으면 댓글남겨줫음 좋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