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득템 못한지 오래 됐네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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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득템 못한지 오래 됐네

익명 8 387 6 0
돌돌 말려 헝클어져 벗어져있는
누구꺼인지 아는 사람의 검스와 살스
매끈한 발목과 종아리 허벅지 보지와 엉덩이를 감싸고 있던 스타킹을 집어들어 얼굴에 박고 그녀의 스타킹 신은 일상생활을  생각하며 치는 딸딸이의 쾌감은 이루말할수없다

자주가던 사무실 3명의 2030대 여직원들
어찌나 그렇게 예쁘고 몸매가 좋은지
항상 짧은 치마에 검스와 살스를 신는 제일 섹시하게  생긴 47~50kg 슬렌더녀
원피스에 살스를 즐겨신던 58kg?정도 되던 살짝 살집있던 예쁜녀
베이지색 치마에 살스가 잘어울리던 농염한 예쁘고 착하게 생긴 30대녀
이정도면 사장이 외모보고 뽑는 변태아님?ㅋ

항상 화장실에 스타킹이 쌓여있어서 바로바로 해결 해서 좋았는데
스타킹만 봐도 늘어난 정도나 색갈만 봐도 누구꺼인지 다 알정도
사무실 이전으로 화장실이 남녀따로 구분 되서 못함ㅜㅜ

그 많던 스타킹 다 어디로 갔는지 하나도 없네
영원히 나올줄알고 한번쓰고 다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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