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집근처로 발령나서 처제랑 같이 살때 일인데...
술먹고 취하면 격하게 하거든 사정도 길어지고 말야
근데 체제방이 안방 바로 앞이라 다들릴거라 와잎도
잘 알텐데 흥분하면 신음소리 편하게 내더라
다음날숙취 때문에 휴가내고 느긋하게 쉬다가
집에 혼자 있으니 처제방에 가보고 싶더라고 ㅋㅋㅋ
체제방에 침대맞에 일기장이 있더라고
우리방에 섹소리 때문인지 욕구불만 이더라고
남들은 쉽게 하고 다니는것 같다고
처제도 아무나 하고 싶다는 내용이 있더라
일기장보고 꼴려서 처제 팬티로 좆 감싸서 한발뺏다ㅋㅋㅋ
이거 먹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