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는 여자 두명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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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는 여자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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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배 30살
서로 썸타며 섹스 하고 사귈까말까 고민하며 지냈는데
서로 애인이 생겨버려서 섹스만 하는 사이로 지냄
학교선배다 보니 아는 형들 누구랑 섹스했었는지도 다 알고 있었음
아는형3명이 따먹었음
여성상위를 기가막히게 잘했는데
30살의 스킬을 보여줘 했더니
올라타서 미친듯이 허리 흔들었던게 생각남


30중후반 보험창구 유부녀 누나
어쩌다 보험회사에 파견 나가서 몇개월 일했음
창구 직원들이 20대 중반에서 30대후반의 누나들이였는데
다들 잘 챙겨주고 친하게 지냈는데
그중 나이 제일 많은 30후반 누나가 제일 예뻣는데
다른 누나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잘생겼다 이런 애인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나를 굉장히 잘 챙겨 줬음
당시 나도 결혼 한 상태였는데 이 누나가 고민을 많이 들어 줬는데
현재 자기는 남편이랑 말 안한지 6개월 넘었다고 하는거임
속으로 그럼 섹스안한지도 6개월 넘었다는 얘기네 라고 생각함
그러던 어느날 이 누나가 업무보러 어디 다녀와야하는데 나보고 운전해주라는거임 그래서 차타고 가는데 유니폼 치마가 허벅지 위로 올라가있고
커피색 스타킹이 햇빛에 반짝이는데 그게 너무 야한거임
그래서 슬쩍슬쩍 보다가 자지는 풀발기 되서 대놓고 봤더니
이 누나가 눈치챘는지 피곤하네 하면서 자기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비비는데 스타킹에서 나는 슥슥 소리가 귀를 자극함

요즘 신혼인데 와이프랑 어떠냐길래 안좋다 힘들다 싸운다 했더니
웃으면서 처음엔 다 그런다 하면서 으이그 남자가 좀 져주고 도와줘야지 하면서 팔뚝을 때리길래
누나도 남편분이랑 싸워서 6개월째 말 안한다면서요 하면서 허벅지를 탁탁 때리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다리에 손 얹고 있었더니
거부도 없고 서로 말이 없어지며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목적지에 와버림 ㅜㅜㅆㅂ
차에서 기다리는데 예상보다 누나가 금방 옴
시간 좀 남는데 카페갔다 갈까? 하길래
더운데 어디가서 1시간만 쉬다 갈까요?
어디서?
근처에 보이는 모텔을 가르키며 저기요?ㅋㅋ했더니
어? 하며 놀라더니 말이 없길래
오늘 4시까지 들어가면 되는거니까 커피 포장할게요 하고 모텔로 그냥 갔음
모텔방 들어서자마자 키스 때리면서 5분 혀굴리고
유니폼 벗겨서 브레이지어랑 팬티스타킹만 입고있는데 그 모습이 미침
브레이지어 벗기니까 b컵 탱탱한 가슴 빨다가
스타킹 팬티 벗기고 보지 빨려고 하니 안씻었다고 안된다고 해서
내꺼만 입에 물렸는데  30후반의 유부녀의 입놀림은...
생긴거답게 보지털도 정글이고 최소 6개월 넘게 좆이 안들어갔던 보지라 그런지 쪼임도 상당하고
박으면서 누나 결혼하고 한번도 바람 안피고 다른남자랑 안해봤어요?
아으흑 회식하고 00과장님이랑 몇번 했엇어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사무실에선 전형적인 상사와 부하직원 딱 그정도였는데
회식하고 몇번씩이나 떡쳤다니ㅋㅋ남녀사이란 쯧쯧
하긴 파견 직원인 나랑도 이시간에 밑에 깔려서 박히고 있으니ㅋㅋ
과장이랑 목욕탕 갔을때 자지 존나 커서 우와 했는데 그좆에 박히고 있었다니 내좆에 1.5배는 되는듯한데ㅋㅋ

약 1시간동안 격정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사무실 복귀후 아무일 없던것처럼 업무시작...

그날이후 대담해져서 지나가다 엉덩이 터치 창고에 서류찾는 다고 가서 구석진곳 가서 키스...
회식때 이제 과장놈한테는 안대주고 나랑 하고
근데 6개월 동안 섹스 안한게 아니고
불과 두달전? 회식때 과장님이랑 떡쳤음

파견 근무 끝나고 자연스럽게 마무리 됌
종종 갔을땐 아예 아는척도 안하길래 나도 기분 상해서
아는척 안함 뭐 여전히 과장한테 박히며 살겠지
직장내 성상납이 이런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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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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