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야사찍던 부부랑 야섹하고 모텔갔습니다(놀쟈회원형님)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홈 > 게시판 > 익명 게시판
익명 게시판

공원에서 야사찍던 부부랑 야섹하고 모텔갔습니다(놀쟈회원형님)

익명 28 1851 73 0
사실 두어달 전 일인데 공원에서 야사찍던 놀쟈 회원 부부랑 야섹하고 형님이 인증글 올릴꺼래서 기다렸는데 놀쟈에 글도 안올라오는거 같고 연락도 안되고 해서 제가 먼저 썰 좀 풀어보려고 익게에 한번 올려봅니다ㅋㅋㅋ

시간은 좀 됬고 10월 중순 쯤이었네요 진짜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전 타지사람인데 2년짜리 파견나와서 경남 양산에서 혼자 지냅니다
혼자 지내다보니 아는사람도 없고 심심해서 가볍게 근처 공원으로 자전거 타고 혼자 라이딩 많이 다니는데 그날도 라이딩하다가 즐거운 경험을 했네요

야근하고 밤 열시가 넘어서 기분전환할겸 공원에 자전거를 끌고 나갔더랬죠ㅎㅎ 한참 돌다가 담배가 땡겨서 으슥한 구석에 벤치에 앉아서 가져간 커피 마시면서 담배 한대 피려는데 대각선 벤치에 웬 부부가 앉아서 속닥속닥 이런저런 대화를 하시더니 찰칵 찰칵 사진 찍는 소리가 나더군요 어둑어둑해서 잘 보이지도 않았는데 자세히 보니 여자분은 롱코트 안에 누드로 계시고 야노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제가 있는걸 모르셨는지 자세가 엄청 과감하시고

정말 아무것도 안입으시고 코트에 스타킹만 신으셨는데 몸매가..ㅎㄷㄷ
저도 모르게 의식해서 한참을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쳤고 남자분이 제쪽으로 걸어오셔서 모르는척 다시 자전거 타고 가려고 하는데 급하게 뛰어오와서 제 팔을 잡으셨어요....놀래서 죄송하다는 말부터 먼저 나왓는데 그분 하시는 말씀이 더 대박이었습니다..

약간 대화채로 하자면...
"아....죄송합니다.....볼려고 봤던건 아니에요..."
"ㅎㅎ 아닙니다 혹시 바쁘세요?"
"아니요 이제 집에 가려구요..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계속 쳐다봤네요"
"아 아니에요 ㅎㅎ 괜찮습니다 혹시 안바쁘시면 잠깐오셔서 와이프 한번 만져보고 가실래요?"

이렇게 시작됬습니다.....

혼자 타지생황이 오래되서 그런지 뭐에 홀렸는지 형님 손에 이끌려서 그쪽으로 가보니...누님은 보지에 기구까지 꽂아두고 계시더군요...
진동소리가 살짝 들리는데 신음이 같이 새어나와 보자마자 풀발해서 바지를 뚫고 나올뻔 했습니다...

형님께서 맘대로 하셔도 됩니다 하셔서 망설이다가 누님 가슴을 만졌는데 정말 크고 부드러웠습니다... 살짝 쳐졌는데 D컵은 되보였어요

가슴 살살만지니까 누님께서 꼭지도 만져달라고 하셔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했는데 누님이 보지에 넣은 진동기를 빼시더니 밑에도 만져보라고 하시더군요....손을 대보니까 역시나 잔뜩 젖어있었습니다....

꼭지 만지면서 조심스레 클리 자극하니까 누님이 이제는 신음을 감추지도 못하고 허억허억 거리시더니 제가 쓰고 있던 마스크를 내리시고 빨아달라는 제스쳐를 취하시네요...꼭지를 살짝 핥아주니  그때부터는 제 바지속에 손을 넣으시고 아예 벤치에 누워서 즐겼습니다...

정말 그럴 마음은 없었는데 이게 네토? 야섹?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상황에 너무 빠져들어서 인생처음으로 공원 벤치에서 섹스까지 했네요 정액은 누님이 입으로 받아주셨구요...

누님이 입으로 한참 받아주시는데 발소리가 들려서 어찌나 쫄리던지...
그러고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제대로 해보자고 모텔로 가자는데 솔직히 좀 무섭기도 했지만 거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근처 모텔가서 술 한잔 하면서 누님 47이라는 얘기에 놀라고
(진짜 많이 쳐도 30후 몸매에 피부가 너무 하얗고 개꼴립니다. 왁싱도 하시고 보지도 진짜 깔끔하게 이뻤어요..ㅠㅠ)
예전에 트위터로 초대, 만남하셨던 썰이랑 영상보는데 진짜 개꼴렸습니다...외국인도 만나고 하셨네요....

모텔에서 2차전 하는데 누님이 제대로 애무 해주시는데 제가 스스로 작은 사이즈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자연스럽게 목 깊숙히 오랄받는데 뿌리가 뽑혀나갈뻔했습니다....나이가 놀랄정도로 몸매 탄력 넘치고 구멍이 좁아서 진짜 자극이 미쳤습니다.. 누님은 삽입하면서 키스하는걸 좋아하셔서 저랑 형님이랑 번갈아가면서 키스하시고 신음소리 정말 야하고 시원하게 내시고 약간 경험이 많으신지 야한말을 잘하시더군요..
(제 자지가 딸기맛이 난데요ㅋㅋ 그리고 본인 이름 3인칭으로 개걸래년이라구 하면서 OO이 개걸레 보지에 밖아주세요 멈추지말고 계속 밖아주세요 제발요... 이 소리듣고 사정했어요...ㅠㅠ)

누님이랑 둘이서 하는데 영상 찍던 형님도 꼴리셨는지 합세하시는데 말로만 듣던 쓰리썸이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저는 삽입중에 싸고 형님은 누님 입에다 싸시고 나중에는 손으로 대딸해서 얼싸까지 받아주셨습니다..

하다가 너무 흥분해서 형님께 제 취향대로 리드해도 되냐고 정중히 부탁드리니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하셔서 누님 엉덩이 터질때까지 스팽하는데 은근히 누님도 좋아하시더군요ㅎㅎ 더 때려달라며 절규에 가까운 신음을 내시는데 진짜 싸고 싶은걸 몇번을 참았는지 모릅니다...

끝나고 맥주 한잔 더 하면서 찍어놓은 영상 보는데 또 꼴려서 누님이랑 둘이 한판 더 즐기고 누님이 너무 좋아해주시고 저랑 잘 맞는다고 텔레그램 아이디 교환했는데 연락드렸는데 답장은 없으시네요ㅎㅎ

사진이랑 영상 촬영하신거 어디 올리시냐고 물어보니까 놀쟈를 알려 주셔서 저도 놀쟈 눈팅한다고 하니 모자이크 조건으로 업로드하고 반응보면서 또 해 보자고 하셨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혹시 올라온거 보신분 있으시면 링크좀...ㅠㅠ

혹시나 썰 올려도 되는지 허락받으려고 텔레그램으로 연락드리니 몇일됬는데 아직 답장이 없으시네요ㅎㅎ

새로운 세계에 눈 뜬거 같습니다...뭐에 홀린거 같아요....
주작같겠죠ㅋㅋㅋ 저도 꿈꾸는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진짜 그 뒤로 취향이 완전 바꼈어요 일상생활이 안되요..ㅋㅋ
거의 매일 밤에 그 공원 다시 나가봐요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봐ㅋㅋㅋㅋㅋ
너무 꼴려서 업소도 몇번 갔는데 만족이 안되요 보고싶습니다 누님....ㅎㅎㅎ

이 글보시면 답장 좀...ㅋㅋㅋㅋ

신고
28개의 댓글
로그인/회원가입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토 제목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