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긴 한데 팩트는 팩트임.
간단요약 하자면
나랑 여자친구는 둘다 교사고 사내연애는 아님
딱 지금처럼 연말이였고
교사들은 이때가 생기부 시즌이라 개바쁨.
주말에도 출근해서 생기부 쓸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학교까지 오겠다는 거임.

원래라면 좀 그렇네~ 할텐데
어차피 학교에 나밖에 없고
출근할 샘도 없고
누가 오더라도 교무실 문 잠그면 되니
별 문제 없겠지? 하고
그냥 같이 놀겸 학교로 부름 ㅋㅋ

암튼 여자친구가 곧 학교로 왔고
같이 커피도 마시고 교무실에서 놀다가
갑자기 급 꼴리는거임
뭐랄까 학창시절에 여교사들 보면서 나도 ㄸㄸㅇ 좀 쳤었고
교무실에서 교사랑 섹스 한번 조지고 싶은 생각에
슬슬 ㅈㅈ가 뻣뻣해지고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가 거부 없이
교무실에서 할 수 있을까? 라는 잔머리 굴리기 시작함.

내가 슬슬 여친 엉덩이도 주무르고
가슴도 주무르니
여친도 당황해서
정색하면서 교무실에서 무슨 짓이냐~~
누가 보면 어쩌냐~~ 시전함.

내가 어차피 문 잠궜고
아무도 모른다고, 블라인드 다 쳐서 밖에서도 절대 안보인다고
말하면서

내 ㅈㅈ를 밖에 꺼내니
여자친구가 마지못한 표정 짓고
조금만이다? 하면서 입으로 빨아줌
교무실 공기가 조금 차가웠는데
따뜻한 입에 내 ㅈㅈ가 들어가니
ㅈㄴ 딱딱해지더라

근데 좀 불편하게 둘다 의자에 앉아서
여자친구가 내 ㅈㅈ빨아주니깐
내가 일어서서 벽에 기댄다음에
바닥에 패딩깔아주고
여자친구한테 계속 빨라 달라 했음

여자친구도 좀 흥분됐는지
말없이 손까지 써가면서 빨아주더라..
슬슬 더 자극이 필요해
여자친구한테 아래도 좀더 빨아줘라고 했고(평소 ㄸㄲㅅ 자주함)
씻었지? 물보더니
내 ㅈㅈ와 ㄸㄲ 사이 혀로 날름 하다가
뒤로 돌아보라 하고
혀로 살살 ㄸㄲ 핥아주는데
진짜 그자리에서 사정할뻔함

여자친구도 하다가
현타왔는지 1분 ㄸㄲ 빨아주고
갑자기 그만하자 하더라…
내가 ㅅㅅ는? 좀만 더 하면 안돼? 하니깐
ㅋㄷ도 없고 쫄린다고 진짜 싫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만둠.

그러고 생기부 마저 쓰다가
집가서 ㅍㅍㅅㅅ 하는데
ㅅㅅ도중에 오늘 학교에서 ㅈㄴ꼴렸었다고
ㄸㄲ도 빨아줘서 고마웠어 하니깐
여자친구도 더 흥분됐는지
물이 흥건하게 젖어서
간만에 개운한 섹스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