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습니다.
마져 적겠습니다.
우리는 그뒤로 그냥 남이 보기엔 그냥 친구였습니다
다들 아는 그런 남사친 여사친 아무래도 k가 남편을 보여준건 결혼식 전 한번 그뒤로 본적은 없었기에
그냥 친구처럼 안부묻고 지냈고 우리는 시간이 지나 k가 둘째를 낳아 키우고 어린이집을 보내기 시작하며자유롭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에 만나 점심 커피 정도 마시며 서로 사는 이야기 여느 친구들과 같았고
우리는 그렇게 남들과 같이 점심 커피를 마시는 만남이 가끔 있었고 한동안 덜 보다가 아주 더운 여름 오랜만에 k랑 같이 근교에 있는 오마카세 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같이 점심을 먹고 나와 걷는데 많이 더웠고 k가 짧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차에 타기전 가방이 떨어지며 줍는데 짧은 치마가 들려지며 팬티가 그대로 보여지고 저의 욕구가 들끓더군요 웃으면서 제가 팬티보인다 했더니 웃으며 얼른 차에 탔고 저희는 커피를 마시러 가는데 저는 바로 무인텔로 향했습니다.그러자 왜 여기야? 라고 물었고 저는 웃으며 차를 주차했고 저는 배달어플로 커피 와플을 시켰습니다 k는 자연스럽게 티비를 틀고 저는 k가 에어컨 리모컨으로 갈때 치마를 올렸습니다. 다급하게 돌때 바로 입을 맞췄고 k도 그냥 받아주었습니다. 짖게 키스하며 k는 역시 많이 젖어있었습니다. 우린 뜨겁게 사랑을 했고 도중 배달이 와서 잠시 멈추고 다시 사랑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나와 k를 바래다 주었습니다!
생각을 하며 적다보니 조금 기억이 한정적이네요
또 생각난걸 잘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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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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