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과 경험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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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55
오랜 친구와의 이야기를 써봅니다
우린 중학교 동창입니다.
소위 남여어울려 돌아가면서 서로만났고
그때 여자애는 k라 하겠습니다.
k는 소위 슬랜더입니다. 지금 애둘을 낳았지만
그래도 슬랜더 그자체입니다.
생김도 귀엽지만 큰눈에 이쁩니다
저도 마음이 있었지만 제 친구랑 사귀면서
그저 뒤에서 보는정도에 남사친이였고 둘은
군대가면서 자연스레 헤어지고 그때는 이미
둘다 성인에 가까워지며 계속 친구정도로
지냈습니다. 잦은 연락을 하다가 뜨문뜨문 하다가
그러다 문뜩 k가 술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만나는 남자가 자꾸 연락이
중간중간 끊기며 바람을 피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남자인지라
2차에 나오면서 그냥 키스를 했습니다.
받아드리더군요 둘다 벌겋게 달아올라 키스를
하고 집에 가는 택시에 저도 탔고 k의 집에 내려
집앞에서 또 키스했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지만
팬티에 손을 넣었습니다. 정말 많이 젖었지만 아파트
입구이고 새벽이지만 그냥 그렇게 손을빼며 엘베에
올려 보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감촉이 잊혀지지 않네요 진짜 많이 젖어있었고 그때 그 촉감이..너무 흥분되고 좋더군요 그리고 우린 그대로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k는 수많은 남자친구를 만났다 헤어지며 저에게도 소개해주고 다른남자로 바뀌며 시간이 지나 어느날 k가 결혼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는 만나 그날 저녁을 먹으며 청첩장을 받았고 술을 마시다 나와보니 비가 많이 오더군요 저는 용기내서 자취방에 가자했습니다. k는 그러자 했고 그때 오늘은 꼭 널 갖는다 라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가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키스했고 바지를 내렸더니 야한 속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망사계열의.. 너무 흥분하여 서로 몸을 탐색하며 열정적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결혼식에서 그녀를 보았고 저는 그녀와 웃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2편은 조금이따 적겠습니다!
우린 중학교 동창입니다.
소위 남여어울려 돌아가면서 서로만났고
그때 여자애는 k라 하겠습니다.
k는 소위 슬랜더입니다. 지금 애둘을 낳았지만
그래도 슬랜더 그자체입니다.
생김도 귀엽지만 큰눈에 이쁩니다
저도 마음이 있었지만 제 친구랑 사귀면서
그저 뒤에서 보는정도에 남사친이였고 둘은
군대가면서 자연스레 헤어지고 그때는 이미
둘다 성인에 가까워지며 계속 친구정도로
지냈습니다. 잦은 연락을 하다가 뜨문뜨문 하다가
그러다 문뜩 k가 술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만나는 남자가 자꾸 연락이
중간중간 끊기며 바람을 피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남자인지라
2차에 나오면서 그냥 키스를 했습니다.
받아드리더군요 둘다 벌겋게 달아올라 키스를
하고 집에 가는 택시에 저도 탔고 k의 집에 내려
집앞에서 또 키스했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지만
팬티에 손을 넣었습니다. 정말 많이 젖었지만 아파트
입구이고 새벽이지만 그냥 그렇게 손을빼며 엘베에
올려 보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감촉이 잊혀지지 않네요 진짜 많이 젖어있었고 그때 그 촉감이..너무 흥분되고 좋더군요 그리고 우린 그대로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k는 수많은 남자친구를 만났다 헤어지며 저에게도 소개해주고 다른남자로 바뀌며 시간이 지나 어느날 k가 결혼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는 만나 그날 저녁을 먹으며 청첩장을 받았고 술을 마시다 나와보니 비가 많이 오더군요 저는 용기내서 자취방에 가자했습니다. k는 그러자 했고 그때 오늘은 꼭 널 갖는다 라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가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키스했고 바지를 내렸더니 야한 속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망사계열의.. 너무 흥분하여 서로 몸을 탐색하며 열정적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결혼식에서 그녀를 보았고 저는 그녀와 웃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2편은 조금이따 적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