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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참조하시길
사실 쓸가 말까 고민도 하다가 마무리는 하자 싶어서 씀
다들 궁금해 하진 않지만.
역시 화력은 사진이랑 영상 인듯 싶음
죤나 써봐야 일개 변태의 썰이니 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진이나 죤나 올리까 생각이드는 밤임
오늘도 다 아시다시피 난무한 오타에 반말체로 가겠음
참고로 추천과 댓글이 많으면 추첨해서 꼴리는 영상을  ㅋㅋㅋㅋ
머 일단 각설하고  2편으로

뒤에 이어서 쓰자면
여튼 전여친과 난 노래방에서 이미 취사량을 넘어감
그 형님은 전화가 없고 ....
택시 불러서 집으로 가려 했으나
이미 심각한 수준임 특히나 전여친이 이미 꽐라 상태
어깨동무를 겁나 해봐도 이미 꽐라들은 흘러내리는 수준이라
무거웠음 나도 내 몸을 가누기 힘든 상태 임

1편에도 얘기 했다 시피 그 동넨 약간 불륜이 많은 동네
밤이면 삐까번쩍 모텔의 네온사인만 보이는 그런 동네
난 어쩔수 없이 그 전여친을 들춰메고 모텔로 발걸음을 이동함
조금 쉬었다가 가는게 맞는거 같애서
이대로 택시 태워 보냈다가는 택시 기사분이 냠냠 할수도 있는 그런 상태

겨우겨우 방을 잡고 전여친을 침대에 뉘임
신발을 벗겨주고 난 냉장고에 있는 물을 드링킹함
그도 그럴것이 이년을 메고 왔으니 땀이 질질

대충 땀을 식히고
샤워를 하고 옴 샤워를 하고나니 술도 좀 깨고
누워 있는 전여친을 감상하게 됨
약간 구릿빛 피부인 애라
헝클진 머리카락과 들춰져있는 치마 안으로 보이는
노란색팬티가 나의 당간을 올림

빤스만 입은채로 옆으로 가서 누워서
가슴을 슬슬 만지게 됨
아 안돼 라는 교태석인 마을 들으니 나도 모르게
따먹고 싶어짐
'개 같은 년 안되긴 머가 안돼'
원피스를 싹 벗기고
샛노란 브라와 팬티를 보고 있쟈니 내 죤슨도
불끈불끈 거림

브라와 팬티를 벗기고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음
찰칼찰칵 셔터소리가 나니 이냔이
" 아. 안돼 사진은......"
워낙에 둘이 사귈때 사진찍는 걸 좋하는 나인걸 알아서 그런지
술 취한 와중에도 신경 쓰였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라고 대답하고 난 다리를 벌려 그곳을 집중 촬영함
아마도 나의 네토끼는 이때부터 시작 되었나 봄

여튼 작가모드로 심취해
다리 벌리고 손가락을 집어 넣는데
" 찍으면 안해줄꺼야"
라는 말에 나의 성욕이 솓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 안해도 할꺼였지만
그런말이 나의 뇌를 자극 한듯
 휴대폰을 던져두고 나의 화날때로 화난 죳방망이로 보지의
클리와 보짓살을 유린하고 있는데
때마침 울리는 휴대폰 소리
깜짝놀라서 보니  그 형임

" 아 뭔데 이제야 전화 하능교"
" 머 그럴 일이 있었다 어디고 왔다"
근처 왔다는데 고민이 살짝 됨
아 이거 우찌해야하지 온 사람 가라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술 깨러 잠시 텔에 왔다
여기 술은 없는데 형 드실 맥주나 사서 올런지 물어보니
변태 영감 바로 콜을 하네 속보이는 영감 같으니라고

난 전 여친에게 형 왔다는데 우짜노
흔들며 말을 걸어봄 하지만 이년은 아 알았어 그러고 이불을 이내 덮는거다
아 쒸 옷을 입히긴 넘 힘들고 빤스만 대충 입혀서 얇은 이불을 덥어줌
이내 형은 맥주와 간단한 안줏 거릴 사들고  방 앞으로 왔고
난 빤스 바람에 나가서 문을 열어줌

" 뭐했는데??"
형은 다 알면서 모른다는 척 게슴츠러운 눈 빛으로 난 바라 봤고
난 아 더워서 방금 사워했어요 라고 얼버무리고 테이블에 앉아
맥주를 마심 초여름이라 그런지 몰라도 약간 더웠음
 근데 갑자기 이냔이 몸무림을 치는 듯이 이불을 걷어 참

꽉 찬 씨컵인 이년의 빨통이 들어나고 형은 입꼬리가 쓱 올라감
사실 이년과 나와의 관계를 모르기에 형은 아마도 다른 생각을??
그래도 우리나라는 아직 보수적이라 아니 나때에는 보수적이라
전여친과의 관계 와이프 머 이런거에 약간 그런 문화
여튼 이년의 젖가슴은 활짝 열리며 은근보이는 허벅다리롸 노란색 팬티가
내게도 꼴포였음  아 이때 난 네토끼가 생겼나 봄

쓰다보니 넘 길어지네요
형님들의 댓글과 추천 보면서
저도 네톨력을 올리며 3편으로 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 화력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진이 안놀라가서 사진은 3편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