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경험입니다 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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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2:18
2편을 바로 써봅니다
그래도 서툰글에 추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k와 저는 어느덧 15년지기를 넘어가며
그때의 일 이후 따로 만나도 더 이상의 진도는
힘들었습니다. 제가 다가가도 약간 선을 지키려는
k의 모습이 보였기에 저도 더이상 직진은 힘들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k가 첫째를 출산했고 애를 키우다보니 얼굴 보기가 어려워 제가 보러 직접 집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서로 반가웠고 아이를 안고있는 모습에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되게 야한 모습이 그려지고 묘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k는 아이 모유를 먹인다며 방으로 들어간다는겁니다. 근데 저도 모르게 그냥 여기서 해 뭐어때 라고 했고 k도 어 그럴까? 하면서 약간 얼굴이 발그레 해졌습니다.
그리고 k는 아이에게 제가 보는 앞에서 모유를 먹였습니다. 그 모습을 저는 보며 k의 가슴만 보았습니다.
k는 저를 보다가 아이를 보다가 반복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 먹이고 수건을 떨어트려 제가 주워주며 가슴에 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트름시키고 조금 시간이 지나 아이가 잠들며 내려놓고 이런저런 얘기후 시간이 흘러 가기로 하며 일어나 k를 잡고 키스를 했습니다. k도 그냥 받더군요
우린 그렇게 키스를 하고 저는 꼭 안았습니다.
k는 웃으며 발그란 얼굴로 조심히 가라고 인사하였습니다.
3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전편 링크 올려드립니다
https://www.nz1128.com/bbs/board.php?bo_table=nz4&wr_id=370106
그래도 서툰글에 추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k와 저는 어느덧 15년지기를 넘어가며
그때의 일 이후 따로 만나도 더 이상의 진도는
힘들었습니다. 제가 다가가도 약간 선을 지키려는
k의 모습이 보였기에 저도 더이상 직진은 힘들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k가 첫째를 출산했고 애를 키우다보니 얼굴 보기가 어려워 제가 보러 직접 집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서로 반가웠고 아이를 안고있는 모습에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되게 야한 모습이 그려지고 묘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k는 아이 모유를 먹인다며 방으로 들어간다는겁니다. 근데 저도 모르게 그냥 여기서 해 뭐어때 라고 했고 k도 어 그럴까? 하면서 약간 얼굴이 발그레 해졌습니다.
그리고 k는 아이에게 제가 보는 앞에서 모유를 먹였습니다. 그 모습을 저는 보며 k의 가슴만 보았습니다.
k는 저를 보다가 아이를 보다가 반복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 먹이고 수건을 떨어트려 제가 주워주며 가슴에 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트름시키고 조금 시간이 지나 아이가 잠들며 내려놓고 이런저런 얘기후 시간이 흘러 가기로 하며 일어나 k를 잡고 키스를 했습니다. k도 그냥 받더군요
우린 그렇게 키스를 하고 저는 꼭 안았습니다.
k는 웃으며 발그란 얼굴로 조심히 가라고 인사하였습니다.
3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전편 링크 올려드립니다
https://www.nz1128.com/bbs/board.php?bo_table=nz4&wr_id=37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