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현재 동거중,

집에 강아지 키워서 IP카메라가 있음,

원래는 사생활 보호 때문에 출근할 때 켜두고, 퇴근 하고 집오면 꺼둠,

집이 좀 커서 종종 여친이 친구들 데려와서 홈파티 자주 하는데 항상 IP카메라 관리는 잘해서 집들어오자마자 꺼왔음,

근데 연말이라 칭구들이랑 집에서 놀고 잠까지 잔다고 해서 나는 사무실가서 야근하기로함(자영업자임 내 사무실), 

야근 하는데 IP카메라에 움직임 감지 알람이 뜸,

술 걸쭉하게 다들 완전 꽐라로 들어와서 노닥거리기 시작함,

근데 ㅅㅂ 꽐라라서 평소처럼 카메라를 안끄는거???

ㅅㅂㅅㅂㅅㅂㅅㅂ 존나 관음력 오르면서 소리까지 켜고 관람 시작

이미 출근한 상태라 자세한 썰은 나중에 풀고

어째껀 새벽 4시 넘어가니까 슬슬 잘 준비들 하는데, 여친 베프중에 젤 몸매 개쩔고 인스타 팔로워 4만명 넘는 색기 개쩌는 년이

여친한테 잠옷을 받고 거실 쇼파( IP 카메라 정면)에 자리를 잡네 ?

평소에도 색기 하나만으로 ㅅㅂ 여친이랑 헤어지면 재는 무조건 따먹는다 무슨일이 있어도 따먹는다 꼬시는데 돈이 얼마가 들던 시간이 얼마나 걸리건 한번은 무조건 따먹는다 했던 년임

여기서 부터 심장 폭발할거 같음 진짜 첫경험 할 때 보다 더 심박수 폭발함

그리고 하의 탈의를 하네 ? 티펜티 ㅅㅂ 정면샷으로 못봐서 조온나 아쉽지만 측면이랑 개쩌는 엉덩이를 영접함,

그리고 ? 상의 탈의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 스포츠 브라라서 존나 아쉬웠지만 어쨰껀 이미 도파민 최대치 넘어감 바로 바지 내리고 딸잡기 시작

그리고 .....

브라 탈의 ............

유방과 꼭지 영접.......... 시발년 유방과 꼭지 영접....

생곽가 다르게 흑두 이긴 했지만, 조온나 예쁜 유방과 꼭지임 더이상 표현할 말이 없음

태어나서 잡아본 딸중에 가장 빠른 사정한듯

요즘 인스타 4만 따리는 인플루언서 축에도 못끼지만 어쨰껀 그년 알몸을 봤단 사실 자체로도 존나 평소에 불끈 불끈 발기 되는 요즘임

이미 2시간 전부터 스크린샷 녹화로 데이터도 잘 남겨놨고,

25년 한해 잘 보냈단 생각으로 연말 따뜻하고 풍족하게 보내는중

중간에 대화들도 다 엿들었는데 내 여친 존나 착하더라,
20대 후반 여자들끼리 꽐라되면 무슨 애기 하나 싶었는데 별거 없더라
여튼 중간 이야기도 나중에 썰 풀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