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온천과 수영장을 좋아하고 벗는것도 좋아하는 물속성 와잎 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사우나로 시작해서 사우나로 끝나네요.

에전에는 야외 수영장이나 온천에 간단한 사우나 시설들이 많이 있었는데, 코로나를 거치면서 상당수가 사라져서 아쉽네요.

사람이 많지 않을때는 알몸자위도 가능했거든요.

강원도 유명 워터파크에 있는 사우나 통창유리 앞에서 호숫가 건너 산책하는 사람들 보여주며 분수를 뿜던 와잎의 알몸자위를 다시 보고싶네요.

이날도 대충 사진을 찍고 자위를 하려 했는데, 다른 커플이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한동안 팬티도 못입고 웅크리고 앉아있었어요.

다행이 젊은 여자분이 눈치를 챘는지, 남친을 데리고 바로 나가길레 얼른 입을 수 있었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온천이나 워터파크에 있는 사우나에 들어가실 때에는 반드시 인기척을 내고 천천히 들어와주세요.

지난번 댓글에 그만 보고싶어 하시는 분이 있어 이 페이지를 끝으로 이번 시리즈는 마치려 합니다.

그동안 반가워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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