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너무 피곤해서 후기를 못올렸어ㅠㅠㅠ
밤새고 해뜰 때 까지 섹스했거든..

일단 기억안나는 사람을 위해
사장님은 41살이고 이혼하신지 좀 됐어
애는 없고 지하에 있는 낡은 노래방 운영하심.

몸매는 가슴크고 뱃살은 귀여울정도로 있는 편이고
팔다리는 적당한편이야 ㅋㅋ

저번에 사장님한테 문 일찍닫고 나가서 술먹자하고
1차 2차까지 갔다가 분위기가 좀 지루해지길래
누나 3차 갈까요? (1차에서 계속 사장님이라 부르니까 누나라고 부르라함)
물어봤더니 '나 가고싶은 곳이 있어' 이러길래 '어디요?' 물어보니까
그냥 따라오래 ㅋㅋㅋ

한 3분 걸었나?ㅋㅋㅋ 오래 걷지도 않았음
왠 모텔로 들어가더라
내심 존나 기쁘면서 괜히 들뜬티는 안냈음ㅋㅋㅋ

모텔비도 사장님이 내고 3층에 있는 방에 들어갔음
방에 들어가서 문 닫는 순간에 갑자기 나를 문에 밀치고
키스를 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함

나는 벙쪄가지고 손은 제대로 어디 잡지도 못하고
키스만 열심히 받았음 (자지는 풀발..)

그러다가 사장님이 내 바지 내리고 문앞에서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음
나는 원래 여자가 아무리 입으로 빨아줘도 사정을 못하는데
사장님이 그 잠깐 빨아주는데 정액 콸콸 나올것 같더라 (물론 사정은 못함ㅋㅋ)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누나라고 안부르고 '사장님.. 우리 침대로 가요' 하니까
사장님이 씨익 웃으면서 'ㅋㅋㅋ 왜? 침대가서 뭐할라고?' 이러시는거...
그래서 '아니.. 아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민망하게 왜 그러실까' 라고 했음

귀엽긴ㅋ 이러면서 누워보라고 더 빨아준대서
사까시 좀 더 받다가 누나가 아래 다 벗고 내 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넣었음
사장님도 엄청 흥분하셨던건지 아래가 흠뻑 젖어서 쑤컹? 미끄덩? 하면서
쑤욱 들어가더라 ㅋㅋ 그리고 보지 안이 되게 뜨거웠어

그러고 나서는 뭐.. 남들 하듯이 평범하게 섹스하고 잠깐 잠들었다가
새벽에 잠깐 깨서 또 하고 또 하고..
아니 자고 있는데 새벽에 사장님이 내 자지 빨고있어서 참지를 못하겠더라 ㅋㅋㅋㅋ
머리는 피곤한데 몸은 또 일어나서 사장님 보지에 박고 있었어...

아침에 샤워도 같이하고 나가서 인증샷 같은건 못찍었는데
지금 요 며칠동안 섹파? 애인처럼 지내고 있어서
기회되면 찍어서 올려볼게!!

오늘은 퇴근하고 노래방가서 룸에서 섹스하기로 했어 ㅋㅋ
사장님한테 은근슬쩍 사진 같은거 찍어도 되는지 물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