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길게 썼다가 지웠어요 ㅎ

초대 마사지로 관계를 즐기다가 이년이 남편 몰래 연락처를 물어봄.

물어본 이유는 남편이 갑자기 당일에 만남을 통보를 하니까
남편과 만남을 잡으면 미리 본인에게 가르쳐 달라고...ㅋ

남편과 문제가 될 수도 있어서 처음에는 어물쩍 넘어 갔지만 그 후 연락처를 또 물어봐서 가르쳐줌.

그 후 섹파 관계 유지 ㅎ

다른 사람 불러서 같이 하고 싶자고 함 ㅎ
초대남이 섹파가 되어 초대남을 부르네?

혹시나 문제가 될까 싶어서 실행 하지 않았음 ㅎ

이년은 강간 당하는 느낌이 좋다고 하는 섭성향이 강한년 ㅎ

이년이 얼마나 빠졌는지 테스트 해보기로 했음.

보지까고 찍은 사진을 보내라 하면 그건 기본이고 똥꾸녕 까지 벌리며 난리를 치는 년임 ㅎ

1차 테스트 후 ㅎㅎ 나는 똥꼬에 집착이 강하다 ㅎㅎ
다음에 애널 한번 하자 하니
애널은 처녀라 남편에게 줘야 한다고 함 ㅎ

그럼 다음에 섹스하려 만나면 신문지 깔고 똥을 싸보라 하니 그건 도저히 못하겠다고 대신 신문지에 오줌을 싸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으로 하면 안되냐고 함. ㅎ

이년 단단히 미쳤다고 판단해서 ㅎ 그럼 내가 니 똥꼬에 똥을 싸겠다고 하니
그건 본인이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하는 것이니 괜찮다고 하며
자기가 원하는 거라면 할 수 있다고
ㅎ
오 이 미친년 상상 이상에 성노예를 만드려고 했음 ㅎ

한술 더떠서 니 아가리에 똥을 싸도 되냐하니
술마시면 가능 하다고 함 ㅎ

그후 섹스 몇번 하다가 더러운 플레이를 해볼까 하다 괜히 코낄까봐 시도 하지 않고 연락 안함 ㅎ

남편에게 걸리면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이년이 나를 꼬셨다는 메세지 캡처와 이년 이 내게 보낸 사진 올림 ㅎ

동영상은 의도하여 찍지는 않았음
뒷못습만 나오는 모습으로 10초정도 영상 남겨 났음 ㅎㅎ

정말 아가리에 똥을 싸도 처 먹었을지 궁금함 ㅎ